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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주요 사거리 현수막 잔재물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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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1. 20:56
김포시, 주요 사거리 현수막 잔재물 일제정비 - 미디어 바로
민관 합동으로 16개소 집중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김포시는 지난 10일 관내 주요 사거리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수막 잔재물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의 일환으로, 민간 사업자 단체인 옥외광고물 김포시협회 회원들과 클린도시과 등 유관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가로등이나 신호등 기둥에 무분별하게 묶였다가 철거 후 방치된 철사·노끈 등 잔재물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낙하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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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활동에는 공무원, 사회복무요원, 협회원 등 총 32명과 지도 단속 차량 8대가 투입됐다. 참여자들은 사우광장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뒤 3시간 동안 주요 사거리를 순회하며 잔재물을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해 불법 광고물로 인한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클린 김포’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왜 정비가 필요했나?
철사·노끈 잔재물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기상 악화 시 안전사고 위험을 높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진행됐나?
민관 합동으로 32명 인력과 장비 8대를 투입해 16개소를 집중 정비했다.
앞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 불법 광고물 사전 차단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