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행정수도 세종 완성 초읽기…행복청,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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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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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연계, 국회 세종의사당 지원까지…2026년 행정수도 완성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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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26년 1월 6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 현판제막식을 개최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에 착수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로, 국정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시설이다. 이번에 신설된 건립단은 대통령집무실팀,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3개 부서로 구성되어 설계·사업관리·대외협력 기능을 통합 수행한다.

행복청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과 연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하고, 기본설계·부지 매입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국회 사무처와 협력해 설계공모와 도시계획 변경을 지원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왜 행정수도 완성의 상징일까?
대통령 집무실이 세종에 설치되면 행정부뿐 아니라 입법부(국회)까지 집적되어 행정·입법 기능이 실질적으로 세종에 집중된다. 이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전환점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