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
김포시,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 - 미디어 바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지능형교통체계·AI 관제 확대… 시민 체감형 스마트행정 강화

김포시가 ‘사람 중심 스마트도시’를 목표로 생활밀착형 스마트행정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단순히 첨단 기술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과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다.
대표적으로 사우동 뉴빌리지 도시재생 사업에서는 골목길 보안등과 LED로고젝터,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환경을 조성한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교차로 신호 제어, 교통 정보 수집, 도로안내전광판(VMS) 등을 활용한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에는 신호 최적화를 적용해 통행 시간을 줄이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해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공간정보시스템은 도로·건축물·공공시설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도시계획과 재난 대응을 지원하며, AI 영상분석 기반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은 7,500여 대 CCTV를 통합 관리해 범죄와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스마트도시 정책은 실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을까?”
2025년까지는 시설 설치 중심이었다면, 2026년부터는 AI 기반 분석·실시간 대응 체계가 강화되면서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안전·교통 편의성이 확대되고 있다. 예컨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실제 사고 대응 속도를 단축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된다.
김포시의 스마트도시 정책은 ‘첨단 기술’보다 ‘시민 체감’을 강조하며, 안전·교통·도시 관리 전반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효과는 향후 몇 년간 주민 만족도와 도시 운영 성과를 통해 검증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