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김포랜드: 비밀의 공원’으로 초대합니다 - 미디어 바로
한강신도시호수공원 등 4개 거점서 펼쳐지는 제104회 어린이날 문화축제

오는 5월 5일, 김포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놀이공원으로 변신한다. 김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김포랜드: 비밀의 공원’을 주제로 한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하며, 한강신도시호수공원(마산동), 한강중앙공원(장기동), 걸포중앙공원(걸포동), 마송중앙공원(통진읍) 등 4개 거점 공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 총 83개의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김포 시민 25가족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캐릭터 싱어롱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 축제는 작년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2025년 어린이날 행사는 한강신도시호수공원 단일 거점에서 진행됐으나, 올해는 권역별 4개 공원으로 확대되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체험부스 수가 60여 개에서 83개로 늘어나 참여 기회가 확대되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한강신도시호수공원에서는 시민 25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전문 코스어팀과 외국인 무용단, 키다리 삐에로가 함께 행진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등 어린이 인기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캐릭터 싱어롱쇼’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를 가질까?
각 거점 공원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 가족 노래자랑, 장난감 놀이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날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 공간이 협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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