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등산·숲길 걷기, 정신질환 위험 10% 낮춘다 - 미디어 바로국립산림과학원·서울대 공동연구, 국민건강보험공단 3.2만명 4년 추적 분석 결과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규모 의료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꾸준한 등산과 숲길 걷기가 정신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연구는 2016년 산림활동 기록이 있는 약 3만 2천 명을 대상으로 최대 4년간 정신질환 진단 이력을 추적한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산림활동량이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불안·우울 등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았다. 활동 거리, 시간, 빈도, 규칙성 등 모든 지표에서 위험 감소 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다.연구 결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