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원했는데 장사꾼이 왔다 - 미디어 바로 국가를 거래 대상으로 본 정치의 위험한 공통점, 이명박과 트럼프 최근 트럼프 2기를 보며 가장 먼저 떠오른 이름은 이명박이었다.이 연결은 단순한 인물 비교가 아니다. 두 사람 모두 “기업가 출신 CEO형 리더”라는 이미지로 권력을 얻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정치 경험이 아니라 경제 감각, 이념이 아니라 실용, 토론이 아니라 성과를 기대하는 시대 분위기가 두 사람을 떠받쳤다. 이명박과 도널드 트럼프는 시대와 국가가 다르지만 닮아 있다. 둘 다 정치인이 아니라 ‘경제를 아는 CEO’ 이미지로 권력을 얻었다. 사람들은 무능한 정치인 대신 현실 감각 있는 기업가가 나라를 운영하면 달라질 것이라 기대했다. 정치보다 성과, 이념보다 실용, 토론보다 실행력을 보여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