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깨진 보도블럭에 무너진 시민 안전 - 미디어 바로 수년째 방치된 파손 시설, ‘시민 안전 최우선’은 구호에 불과하다김포시 곳곳의 보도블럭이 깨져 나간 채 몇 년째 방치되고 있다. 시민들은 매일 그 길을 걸으며 발목을 삐거나 넘어질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행정은 이를 외면한 채 침묵으로 일관한다. “시민 안전 최우선”이라는 말은 공허한 구호일 뿐, 현실에서는 무색하다. 보도블럭은 단순한 도시 미관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다. 작은 파손 하나가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김포시는 수년째 이를 방치하며,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를 그대로 도심 한복판에 남겨두고 있다. 행정의 무능은 반복된다.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되는 도로, 깨져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