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동전쟁 피해 기업 대상 특별 이자지원사업 시행 - 미디어 바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최대 3억 원 융자, 5년간 이자지원 강남구가 2026년 2월 발발한 중동지역 분쟁으로 인해 관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수출 감소, 원자재 수급 차질,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폭등 등 직간접적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협력해 특별 이자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금융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강남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중동전쟁으로 인해 피해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업체만 신청할 수 있다. 증빙서류로는 수출신용장, 수출입계약서, 내국신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