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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기업체 92% 폭증… 삶의 질 지표도 동반 상승

미디어바로 2026. 1. 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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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기업체 92% 폭증… 삶의 질 지표도 동반 상승 - 미디어 바로

 

2019년 대비 기업체 31,849개소 증가, 시민 만족도·정주 의식 강화

경기도 김포시가 발표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체 기업체 수는 66,118개소로 2019년 대비 31,849개소(92.9%) 증가했습니다. 특히 300~499명 규모의 중대형 사업체가 250% 늘어나며 지역 경제의 자족 기능이 강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구 역시 2024년 기준 512,461명으로 전년 대비 3,661명(0.7%) 증가, 세대 수는 206,388세대로 1,794세대(0.9%) 늘었습니다. 시민의 27.3%가 20년 이상 장기 거주자로 나타났으며, 향후 10년 후에도 김포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55.7%로, 2021년(51.6%) 대비 상승했습니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는 삶의 만족도 평균 6.4점으로 2021년(5.7점) 대비 12% 상승, 지역 만족도도 평균 6.2점으로 11% 상승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보육환경 만족도가 51.1%로 2021년(27.6%) 대비 23.5%p 증가해 교육환경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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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체 수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 시민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중대형 기업 증가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자족 기능이 강화되어, 김포시민이 서울 등 외부로 출퇴근하지 않고도 생활 기반을 마련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향후 10년 후에도 거주 의향이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인구 증가와 함께 주거·교육·문화여가 만족도가 상승하면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체감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