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가마지천, 자전거 무단 통행 사실상 대책 없이 방치 - 미디어 바로 김포시 가마지천 산책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보행자 전용 구간이다. 그러나 자전거 출입 금지 표지판이 무색하게 무단 통행이 일상화되면서 보행자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좁은 길목과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에서 아이들과 노약자가 위험에 노출되고 있지만, 김포시는 사실상 아무런 실질적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특히 시가 내놓은 대응은 “자전거 조심”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걸어둔 것이 전부다. 이는 시민 안전을 담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현수막 몇 장으로 충돌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시민을 위험에 내모는 방치 행정이다. 가마지천은 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