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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 순항…분당급 규모 신도시로 도약

미디어바로 2026. 1. 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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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 순항…분당급 규모 신도시로 도약 - 미디어 바로

스마트시티 기술·미래 모빌리티 접목, 교통·환경·재정 부담 논의도 병행

김포시가 추진 중인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한강신도시와 연계해 분당급 규모의 신도시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0천㎡ 부지에 총 51,540세대를 공급한다. 두 신도시를 합치면 전체 면적은 1,817만㎡, 총 가구수는 12만 1천 가구로 수도권 대표 신도시인 분당과 맞먹는 규모다.

 

김포시는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고밀·압축 개발을 추진하고, 자율차·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해 스마트 자족도시로서의 성격을 강화한다. 또한 친수형 테마공원과 교육특구 활성화 등 생활환경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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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급 규모 신도시 조성이 재정적으로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을까?”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수조 원 단위 예산이 투입되며, 장기적으로 지방재정과 국가재정의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교통망 확충 계획이 실제로 모두 실현될 수 있을까?”
과거 신도시 사례에서 교통 인프라가 지연되거나 축소된 경우가 많았다. 주민 입주 시점과 교통망 완공 시점이 어긋날 가능성이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UAM, 자율차)가 생활 속에서 언제 체감될 수 있을까?”
기술 도입은 장기적 과제이며, 단기적으로는 홍보성에 그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