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스마트팜 해외 실증 지원사업에 최종 선발된 6개 기업이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2월 27일 '스마트팜 해외 실증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계획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마주치는 현지 실증을 위한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스마트팜은 국가마다 기후, 토양, 인프라 등 조건이 달라, 실제 현지에서 재배 가능성을 입증하는 실증 과정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그동안 기업들은 실증 비용 부담으로 인해 현지 실증을 수행하기 어려웠고, 이로 인해 수출 협상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