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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확대…채무원금 5천만 원까지 지원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확대…채무원금 5천만 원까지 지원 - 미디어 바로기초수급자·중증장애인 등 상환 부담 완화, 사회적 안전망 강화금융위원회가 1월 30일부터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제도의 지원 한도를 기존 1,5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경제활동에 제약이 큰 계층이 3년 이상 성실히 상환할 경우 잔여 채무를 면제받을 수 있어,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채무자들에게 실질적 재기 기회가 열리게 됐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열린 서민금융·채무조정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당시 상담원들은 “채무원금 1,500만 원 이상을 보유한 취약채무자는 상환능력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특별면책을 이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

경제 2026.02.04

영세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던다… 바우처 25만원 지급

영세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던다… 바우처 25만원 지급 - 미디어 바로2월 9일부터 신청·접수,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230만명 지원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5만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월 9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접수하며, 첫 이틀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 약 230만명으로, 총 5,79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바우처는 전기·가스·수도요금, 국민연금·건강보험 등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 9개 항목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지난해 처음 도입된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평가를..

경제 2026.01.27

농식품부, 설 앞두고 돼지고기·계란 할인 지원… 물가 안정 총력

농식품부, 설 앞두고 돼지고기·계란 할인 지원… 물가 안정 총력 - 미디어 바로대형마트·농협 하나로마트서 최대 30% 할인…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 기대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삼겹살·목살을 최대 30% 할인하며, 1월 8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등 1천여 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GS리테일 등 주요 유통업체가 참여해 행사 기간별로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예컨대 롯데마트는 1월 9~11일 삼겹살과 목살을 100g당 1,990원에 판매하며, 국민마트는 목살을 1,650원까지 인하한다.계란은 계란자조금을 활용해 납품단가를 낮추는 방식으..

경제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