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승인… 희귀 림프종 환자에 새로운 치료 기회 - 미디어 바로 임상연구 넘어 본격 환자치료 단계 진입, EBV 특이 면역세포 활용 보건복지부가 4월 23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치료계획을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의결하며,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첫 번째 치료 승인이 이뤄졌다. 이번 치료는 재발 위험이 높은 희귀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환자치료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승인된 치료는 항암치료 후 완전관해 상태에 도달했지만 재발 가능성이 큰 EBV(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환자 본인 유래 EBV 항원 특이 면역세포(T세포)를 투여해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고 재발을 억제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