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통일교육원, 2030세대 대상 ‘문예클래스’ 개최 젊은 층의 문예적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자유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 제공 국립통일교육원장, 탈북민 강사 등의 통일 특강을 병행하여 통일의 밝은 미래상과 자유에 대한 가치를 확산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젊은 세대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유의 가치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2030세대를 대상으로 통일 문예클래스 진행한다. 문예클래스는 ‘글쓰기’와 ‘음악’(보컬과 작곡)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클래스에는 국립통일교육원장과 탈북민 강사의 자유‧통일을 주제로 한 특강도 병행된다. ‘글쓰기클래스’는 국립통일교육원장과 정대한 북한인권단체 NAUH 활동가의 오프닝 특강, 이지성, 정여울 작가의 글쓰기 강좌, 참가자 글쓰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