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50세 이상으로 대상 조정 - 미디어 바로 결핵 발병률·비용효과성 고려…20~49세는 고위험군 선별 지원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 흉부 방사선 검사의 대상 연령이 50세 이상으로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제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고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개선방안을 심의한 결과, 기존 20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검진 기준을 50세 이상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결핵의 연령별 발병률과 검사 효과성, 비용 대비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다만 20세에서 49세 연령대의 경우, 국가 결핵 관리 차원에서 고위험 직업군을 중심으로 선별 검사를 지원한다. 대상은 결핵 검사 의무 직종과 감염병 관리 취약 사업장 근무 직종, 호흡기 유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