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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40

김포시, 주요 사거리 현수막 잔재물 일제정비

김포시, 주요 사거리 현수막 잔재물 일제정비 - 미디어 바로 민관 합동으로 16개소 집중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김포시는 지난 10일 관내 주요 사거리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수막 잔재물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의 일환으로, 민간 사업자 단체인 옥외광고물 김포시협회 회원들과 클린도시과 등 유관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가로등이나 신호등 기둥에 무분별하게 묶였다가 철거 후 방치된 철사·노끈 등 잔재물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낙하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정비 활동에는 공무원, 사회복무요원, 협회원 등 총 32명과 지도 단속 차량 8대가 투입됐다. 참여자들은 사우광장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뒤 3시간 동안 주요 사..

지역 2026.07.21

50세 이상 고혈압·당뇨 환자, 안검진 검사비 지원

50세 이상 고혈압·당뇨 환자, 안검진 검사비 지원 - 미디어 바로 김포시 거주자 대상… 최대 1만 원 본인부담금 경감김포시는 고혈압·당뇨병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50세 이상 고혈압·당뇨 환자에게 안검진 기본 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76년 이전 출생자로, 고혈압·당뇨병을 확인할 수 있는 처방전 또는 약봉투를 지참해 사업 참여 안과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시 본인부담금은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 결제 시 차감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포시 블로그에서 참여 안과의원 목록을 확인한 뒤 진료일과 진료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눈 건강을 지키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

지역 2026.07.21

경기도 집중호우, 김포의 상습 침수는 왜 반복되는가

경기도 집중호우, 김포의 상습 침수는 왜 반복되는가 - 미디어 바로 재난은 예고된 참사, 시민 안전 최우선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경기도 전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김포 곳곳이 또다시 물에 잠겼다. 특히 수참리에서 하성 방면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상습 침수지역으로, 이번에도 새벽 시간대에 도로가 물에 잠겨 차량 통제가 이뤄졌다. 침수된 차량은 레커차로 옮겨졌지만, 이 장면은 이제 김포 시민들에게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어버렸다. 문제는 단순한 기상 재해가 아니다. 매년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도 불구하고 근본적 대책은 여전히 부재하다는 점이다. 김포 지역은 지형적 특성과 배수시설의 취약함으로 인해 집중호우 때마다 피해가 발생한다. 그러나 행정은 임시 통제와 사후 복구에만 매달릴 뿐,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려는 의지는 ..

지역 2026.07.20

김포시, 국민신문고 ‘일괄 통보’ 기능 신설 이끌어

김포시, 국민신문고 ‘일괄 통보’ 기능 신설 이끌어 - 미디어 바로 전국 지자체 공무원 38만 명 업무 효율화… 시민 서비스 질적 향상 기대김포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결과통보를 ‘일괄 처리’할 수 있는 기능 도입을 이끌어냈다. 이번 개선은 김포시청 차량등록과 소속 주무관의 지속적인 건의와 시스템 구축 노력으로 가능했다. 기존에는 민원 처리 후 결과 통지를 건별로 진행해야 해, 100건을 처리할 경우 총 400회에 달하는 수작업이 필요했다. 그러나 새로 도입된 ‘일괄 통보’ 기능으로 여러 건의 민원을 한 번에 선택해 통보할 수 있어 행정력 낭비가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됐다.이번 개선은 단순히 공무원의 업무 편의에 그치지 않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향상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반..

지역 2026.07.09

김포시, 봉성포천 불법 행위 정비 속 ‘따뜻한 상생’… 그러나 제도적 한계는 여전

김포시, 봉성포천 불법 행위 정비 속 ‘따뜻한 상생’… 그러나 제도적 한계는 여전 - 미디어 바로 노부부 주거·취업 지원 사례, 현장 행정의 모범… 불법 시설 장기 방치와 사후 대응은 아쉬움김포시가 봉성포천 일대 불법 시설물 정비 과정에서 주거 위기에 처한 노부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주거사다리 지원사업’과 취업 연계를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수십 년간 낚시객을 대상으로 매점을 운영하던 노부부는 불법 시설물 자진 폐점 이후 열악한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생계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시는 현장 확인 후 즉각적인 지원에 나서, 공공임대주택 이주와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통해 노부부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행정이 단순한 단속을 넘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 2026.07.08

김포시 뽑혀버린 시민 안전, 가마지천 산책로의 무책임한 행정

뽑혀버린 시민 안전, 가마지천 산책로의 무책임한 행정 - 미디어 바로자전거 금지 표지판은 수거되고, 바닥 표시마저 덧칠… 안전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김포시는 가마지천 산책로의 자전거 금지 표지판을 뽑고, 바닥 표시 일부를 덧칠했다. 행정은 이를 “정비”라 부를지 모르지만, 시민 눈에는 안전을 지워버린 행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좁은 산책로에서 보행자와 자전거·킥보드 이용자의 동선을 분리하기란 애초에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최소한 자전거와 킥보드가 마음 놓고 다닐 수 없게 만드는 장치라도 유지했어야 한다. 문제는 단순히 표지판과 표시를 없앤 데 그치지 않는다. 만약 다른 조치를 취할 계획이었다면, 시민들에게 명확한 안내가 있었어야 했다. 그러나 아무런 설명도 없이 금지 표지판을 철거하고 바닥 표시를 덧칠해..

지역 2026.06.30

가마지천 산책로, 행정의 무능이 시민 갈등을 키운다

가마지천 산책로, 행정의 무능이 시민 갈등을 키운다 - 미디어 바로 표지판은 ‘금지’, 현수막은 ‘자제’, 또 다른 현수막은 ‘서행·끌고가기’… 혼란과 갈등만 남긴 보여주기식 행정김포시 공원과가 가마지천 산책로에 내건 안내 문구들은 서로 상충한다. 표지판과 바닥 표시는 자전거 ‘금지’를 선언하고, 한 현수막은 “자전거 이용 자제 및 전동킥보드 이용 금지”라 적혀 있으며, 또 다른 현수막은 “보행자를 만나면 서행 및 내려서 끌고가기”를 권고한다. 금지·자제·서행이 뒤섞인 안내는 시민들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결과는 뻔하다. 자전거와 킥보드는 여전히 산책로를 달리고, 보행자와 충돌하며 언성이 높아지고, 실제로 시민들끼리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행정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자리에 시민 갈등이..

지역 2026.06.26

김포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금빛나루’ 상반기 인증 완료

김포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금빛나루’ 상반기 인증 완료 - 미디어 바로 9개 경영체 인증 기간 연장… 소비자 신뢰 강화 김포시는 2026년 상반기 농특산물 통합상표 ‘금빛나루’ 인증 심사를 완료하고, 신김포농협 등 9개 경영체에 대해 인증 기간 연장을 확정했다. ‘금빛나루’는 김포시장이 품질을 인증한 농특산물에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공동브랜드로,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알리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인증은 기존 인증 경영체를 대상으로 안전성·위생·품질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됐다. 김포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해 생산 및 관리 현황을 확인하며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심사 결과 기준을 충족한 9개소가 인증 기간 연장 ..

지역 2026.06.25

김포교육지원청, ‘클릭으로 여는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 성황리 개최

김포교육지원청, ‘클릭으로 여는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 성황리 개최 - 미디어 바로 AI·에듀테크 기반 혁신 수업 공유… 미래교육 협력과 성찰의 장 마련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교사들의 자발적 성찰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 한마당’이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클릭(Click)한 수업을, 인사이트(人-SIGHT)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AI 기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 추천을 통해 수업을 ‘클릭’하고, 교사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인사이트’의 장을 의미한다. 행사는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수업과성장연구소 신을진 소장이 ‘미래사회의 디지털과 수업’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해 교사들의 미래 교육 시야를 넓혔다...

지역 2026.05.21

김포시, 위기가구 돕는 ‘그냥드림 사업’ 본격 가동

김포시, 위기가구 돕는 ‘그냥드림 사업’ 본격 가동 - 미디어 바로 식료품·생필품 꾸러미 지원… 현장 점검 후 상담 연계 김포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5월 7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이 사업은 실직, 휴·폐업, 질병 등으로 인해 일시적인 생활 위기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긴급한 생활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물품은 기본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며, 3~5개 품목 내외의 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포푸드뱅크(김포시 봉화로 166, 2층)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자가 점검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지역 2026.05.18

김포시, “한강의 변신, 시민의 아이디어로!”… 수변공간 활용 공모전 개최

김포시, “한강의 변신, 시민의 아이디어로!”… 수변공간 활용 공모전 개최 - 미디어 바로 백마도·철책 제거 구간 대상, 전 국민 참여 가능… 6월 결과 발표 김포시가 오랜 시간 철책에 가려져 있던 한강 수변 공간을 시민들의 쉼터와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포시 백마도 및 한강 철책 제거 수변 공간 활용’을 주제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 관할 군부대와 한강 철책 제거 합의각서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7년 수변 공간 전면 개방을 앞두고, 실제 공간의 주인인 시민들과 함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공모 분야는 두 가지다. ..

지역 2026.04.24

재능기부 동아리 발대식 개최, 학교 교육활동 지원 본격화

재능기부 동아리 발대식 개최, 학교 교육활동 지원 본격화 - 미디어 바로학부모·지역주민 참여,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눔과 배려 실현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4월 22일 ‘2026년 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5개 동아리, 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동아리별 활동 소개와 함께 교수법·대화법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학생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김포교육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동아리는 토탈공예, 수채화 캘리그라피, 학교원예, 새활용, 퍼실리테..

지역 2026.04.23

김포시, 한국관광공사 공모 최종 선정… 서북부 관광 탄력

김포시, 한국관광공사 공모 최종 선정… 서북부 관광 탄력 - 미디어 바로 빅데이터·AI 기반 맞춤형 컨설팅, 애기봉 거점 관광전략 본격화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성과로 김포시는 애기봉을 기점으로 서북부 관광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데이터 기반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통해 지역별 관광 여건을 진단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이를 통해 애기봉의 화제성과 흡인력을 인근 관광소비로 확장하는 ‘트립체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관광전략을 수립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K-안보관광’ 구조화 전..

지역 2026.04.21

김포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2분기 특별점검 실시

김포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2분기 특별점검 실시 - 미디어 바로2025년 사용승인 건축물 집중 점검… 원상복구·이행강제금 부과 가능성 카테고리 제안 김포시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5년 7월부터 12월 사이 건축 사용승인을 받은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승인 이후 허가 없이 이루어진 증축이나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주변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엄격히 관리되는 지역이다. 따라서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원상복구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와 이행강제금 부과가..

지역 2026.04.20

‘빛나는 밤·벚꽃, 고스란히 인생 숏’ 김포벚꽃축제 열린다

‘빛나는 밤·벚꽃, 고스란히 인생 숏’ 김포벚꽃축제 열린다 - 미디어 바로 AI 포토부스·레트로 포토존·문화공연까지… 시민 맞춤형 봄 축제 김포시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계양천 산책로(김포본동~사우동 구간)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오롯이 벚꽃’으로,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온전히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야간에는 740m에 달하는 경관조명 아래 벚꽃길을 조성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밤 벚꽃길’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빛과 벚꽃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인생숏’ 맞춤형 콘텐츠다. 벚꽃 테마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에서는 본인의 사진을 예술적인 벚꽃 배경으로 변환할 수 ..

지역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