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원도심, 10년 정체 끝내고 재개발·도시재생 ‘본궤도’ - 미디어 바로 북변·사우·풍무 1만1천여 세대 입주 예정…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생활환경·상권 변화 기대 김포시가 2011년 이후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개발·도시재생 사업을 민선8기 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10년 부진 끝, 속도전 돌입그동안 원도심 재개발은 조합 내부 갈등, 행정 절차 지연, 개발계획 변경 등으로 장기간 정체 상태였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언제쯤 변화가 시작되나”라는 불만이 이어졌고, 신도시와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졌다. 그러나 2024년부터 북변3·북변4 사업지구가 착공에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어 2025년에는 풍무, 북변2, 사우4 사업지구가 연이어 공사에 착수했다.이는 김포시 재정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