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기흥저수지와 왕송저수지 등 도내 중점관리저수지 2곳에 대해 녹조 예방과 제거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녹조 발생이 잦은 저수지에 대해 예방 및 제거 약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도민들에게 쾌적한 수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경기도는 올해 용인시 기흥저수지와 의왕시 왕송저수지에 총 6,600만 원의 도비를 지원하여, 녹조 발생 전 예방제를 먼저 투입하고, 녹조가 발생하면 발생 지점에 집중적으로 제거제를 반복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사후 조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예방과 집중적 제거를 통해 ‘녹조 라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중점관리저수지 녹조 예방 지원사업’은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수질 관리가 시급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