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든 공고에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이 함께 적혀 있을까 - 미디어 바로자금의 목적이 다르면 심사 언어도 달라진다 정책 공고문에는 늘 붙어 있는 단어가 있다.“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 한 줄에 함께 적혀 있지만, 실제로 둘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다.운전자금은 당장의 현금 흐름을 버티게 해주는 자금, 시설자금은 장기 투자를 위한 자금이다.같이 적혀 있어 친절해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문제는 기업이 여기서 혼란을 겪는다는 점이다.공고문은 두 단어를 나란히 배치하면서 조건, 심사 포인트, 제출 서류까지 다르게 요구한다.운전자금은 단기 매출 구조, 현금 회전율을 확인하고, 시설자금은 장기 투자 계획과 설비 증빙을 검증한다.준비가 부족하면 신청 단계에서부터 탈락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