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인터넷 설비 공용전기료, 전국 전수조사 및 보상 추진 - 미디어 바로입주민 부담 전기료 사업자가 전액 보상, 전담센터·통합관리시스템으로 재발 방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에 대한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아파트·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설비가 원칙적으로 사업자가 부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 입주민이 비용을 떠안고 있는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인천, 수원, 김포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조사를 진행한 결과, 관리주체 확인이 불명확해 계약과 정산이 이뤄지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전국 14만여 개소를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