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 ‘반쪽짜리 대책’인가 - 미디어 바로보여주기식 행정의 그림자 김포시가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언뜻 보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정책’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행정의 실효성과 형평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통행료 무료화를 공언하면서도 결국 절반만 지원하는 임시방편은 시민들에게 ‘반쪽짜리 혜택’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복잡한 절차, 제한된 대상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하이패스 카드 등록까지 마쳐야 한다. 시민 1명당 차량 1대, 카드 1개로 제한된다. - 출퇴근 시간대(오전 68시)에만 적용- 월별 신청 원칙, 부득이한 경우 일괄 신청 가능 이처럼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