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시작하는 누구에게나 자원은 제한적이다. 소상공인은 말할 것도 없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조차도 본사의 브랜드 파워를 등에 업었을 뿐, 지역 내에서의 홍보는 결국 각 점포의 몫이다. 이처럼 크고 작은 사업자 모두에게 공통된 과제는 바로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다. 많은 이들이 여전히 마케팅을 ‘돈을 들이는 일’로 오해한다. 그러나 시대는 바뀌었다. 이제는 자원의 양이 아니라, 방향과 전략이 성패를 가르는 요소가 되고 있다. 소상공인은 대개 예산과 인력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광고할 여유가 없다’는 말을 쉽게 내뱉지만, 실상 중요한 것은 그 자원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다. 명확한 타깃 설정, 적절한 채널 선택,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만으로도 얼마든지 효과를 낼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