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모빌리티·기아·현대·토요타, 총 53만여 대 자발적 리콜 - 미디어 바로 계기판·엔진제어·좌석 안전띠 등 제작 결함… 자동차리콜센터서 대상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는 케이지모빌리티㈜, 기아㈜, 현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제작·판매한 17개 차종 532,14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케이지모빌리티의 경우 토레스 등 6개 차종 51,535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이 있어 4월 20일부터 리콜을 진행 중이다. 또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8,533대는 후방추돌경고등 점멸 주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같은 날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기아 레이 220,05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시동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