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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1027

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 미디어 바로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 맞아 생태·역사·문화 가치 담은 명소 책자 발간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20주년을 맞아 생태·경관·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백두대간 명소 20곳을 선정하고 이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백두대간 20대 명소는 대관령 옛길, 태백산 천제단, 지리산 천왕봉, 추풍령, 소백산 비로봉, 죽령, 설악산 대청봉, 한계령, 미시령, 속리산 천왕봉, 진부령, 이화령, 함백산 정상, 진고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새재, 노고단, 덕유산 향적봉, 하늘재, 구룡령이다. 산림청은 2024년 백두대간 인문자원 가치 발굴 및 활용 연구를 통해 기초 조사를 실시했으며, 대중적 인지도와 인문학적 가치 ..

환경 2025.12.16

김포금쌀, 유럽·카자흐스탄 첫 수출로 글로벌 시장 진출

김포금쌀, 유럽·카자흐스탄 첫 수출로 글로벌 시장 진출 - 미디어 바로2025년산 47톤 12월 중 수출…해외 판로 확대 본격화 김포시 명품브랜드 농특산물인 김포금쌀이 유럽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시장에 처음으로 수출된다. 김포시와 신김포농협은 2025년산 김포금쌀 참드림 47톤을 12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유럽과 카자흐스탄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김포금쌀은 2015년 농협쌀 수출공동브랜드 K-RICE로 선정된 이후 신김포농협을 통해 대만에 첫 수출을 시작했으며,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에는 미국 시장까지 수출국을 확대했다. 올해 초에는 쌀 수급 부족을 겪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도 진행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해왔다. 지난 12월 15일 신김포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포금쌀 수출 선적식..

지역 2025.12.16

양육비 미지급 237명 제재 의결… 출국금지·면허정지 등 283건

양육비 미지급 237명 제재 의결… 출국금지·면허정지 등 283건 - 미디어 바로양육비,양육비미지급,출국금지,운전면허정지,명단공개,성평등가족부 성평등가족부가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하며 실효성 제고에 나섰다.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47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에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237명을 대상으로 총 283건의 제재조치가 의결됐다. 이번에 결정된 제재는 출국금지 134건, 운전면허 정지 81건, 명단공개 68건으로 구성됐다. 제재 대상자 가운데 최고 채무액은 3억 4430만 원을 넘었으며, 평균 채무액은 약 46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40차부터 47차까지 총 8차례 개최된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제재 건수는 1389건으로, 지난해보다 46.7% 증가했다...

사회 2025.12.15

선거 앞두고 나온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보여주기식 처방 우려

선거 앞두고 나온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보여주기식 처방 우려 - 미디어 바로제한적 혜택과 재정 부담… 교통 정책의 본질을 돌아봐야 할 때김포시가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지원하는 조례를 통과시키며 시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비 부담 완화를 내세웠지만, 정책의 본질보다는 시기와 방식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 자체는 공감할 만하나, 이번 조치가 과연 충분한 검토와 준비를 거친 실질적 대안인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 우선 지원 대상과 범위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김포시 등록 차량으로 하루 왕복 1회에 한해 지원하는 방식은 체감 효과가 크다고 보기 어렵다. 일산대교를 생활 전반에서 이용하는 시민이나 자영업자, 주말 이동 수요..

오피니언 2025.12.15

AI 가짜 전문가 등장한 온라인 식품 광고, 16개 업체 적발

AI 가짜 전문가 등장한 온라인 식품 광고, 16개 업체 적발 - 미디어 바로 의약품처럼 꾸민 일반식품 부당광고로 수십억 원 판매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에서 AI로 생성한 전문가 영상을 활용하거나 일반식품을 의약품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부당광고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식품판매업체 16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들은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이 요청되고 수사 의뢰가 진행됐으며, 문제된 온라인 게시물은 접속 차단 조치됐다. 이번 점검은 10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온라인 쇼핑몰과 SNS 등에서 유통되는 식품 광고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모니터링 후 현장조사도 병행됐다. 그 결과 AI로 생성한 의사 등 전문가 영상을 활용해 식품을 광고한 업체 12곳이 확인됐고, 이들 업체..

사회 2025.12.15

기업생존칼럼2: 실력이 좋아도 알려져야 산다

기업생존칼럼2: 실력이 좋아도 알려져야 산다 - 미디어 바로실력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소규모 하청 기업의 생존 조건소개와 인맥에 의존한 거래 구조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소규모 기업을 거래처로 두고 있는 하청 기업들은 대체로 홍보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물량을 맡겨주는 기존 거래처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거래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실에서, 단순히 실력만으로 버티는 방식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홍보는 소규모 하청 기업에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소규모 기업 간 거래는 구조적으로 변동성이 크다. 발주 기업의 사정이나 시장 변화에 따라 물량이 갑자기 줄거나 거래가 중단될 수 있다. 이때 문제는 새로운 거래를 빠르게 확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이다. ..

오피니언 2025.12.13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63곳 선정…중장년 특화 기관 첫 인증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63곳 선정…중장년 특화 기관 첫 인증 - 미디어 바로신청 대비 인증 비율 31% 증가…대상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올해 민간 고용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끈 우수기관들이 공식 인증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11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2025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을 열고 총 63개 기관에 인증을 부여했다. 올해 인증제에는 106개 기관이 신청해 63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인증기관이 31% 증가한 수치다. 신청 기관의 서비스 수준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인증을 받은 기관은 향후 3년간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민간위탁 사업 선정 시 가점, 금융권 우대, 행정처분 감경, 지도점검..

정책 2025.12.11

기업생존칼럼1: 홍보를 모르는 창업, 성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홍보를 모르는 창업, 성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 - 미디어 바로소상공인의 생존, 홍보가 결정한다여전히 많은 소상공인들이 “좋은 제품만 만들면 손님은 알아서 온다”는 낡은 믿음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제품과 서비스가 아무리 뛰어나도, 소비자의 눈에 띄지 못하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소상공인은 홍보를 비용으로만 여기고 후순위로 미루거나, 아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채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시장 환경을 고려할 때 치명적인 오류다. 무엇보다 창업 초기의 브랜드는 ‘알려지지 않음’이라는 가장 큰 장벽을 안고 있다. 이 장벽을 넘지 못하면 맛집도, 명품 서비스도 존재 의미를 갖지 못한다. 홍보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브랜드..

오피니언 2025.12.11

김포시, 불법 현수막 증가에 ‘주말 기동단속반’ 운영 돌입

김포시, 불법 현수막 증가에 ‘주말 기동단속반’ 운영 돌입 - 미디어 바로주말·야간 집중 단속으로 게릴라식 게시 차단… 상시 정비체계 강화김포시는 최근 주말과 단속 공백시간을 틈타 불법 현수막 설치가 크게 늘어나며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주말 기동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평일 중심의 단속 방식만으로는 게릴라식 설치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시는 클린도시과 직원 3인 1조로 구성된 주말 전담 인력을 편성해 상시 단속체계를 구축한다. 단속은 불법 게시가 집중되는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정비반의 기존 근무시간을 피해 이뤄지는 불법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말 기동단속반은 불법 광고물을 발견하면 ..

지역 2025.12.09

2026년 1월 16일부터 모든 MSDS에 제출번호 의무 기재

2026년 1월 16일부터 모든 MSDS에 제출번호 의무 기재 - 미디어 바로고용노동부, 유예기간 종료 앞두고 화학제품 제조·수입업체에 제도 이행 강조2026년 1월 16일부터 모든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제출번호 기재가 의무화된다. 고용노동부는 2019년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MSDS 제출 의무와 영업비밀 비공개 승인 제도의 유예기간이 해당 날짜에 종료된다며, 화학제품 제조·수입 사업장의 철저한 제도 이행을 요청했다. MSDS는 화학제품의 구성성분, 함유량, 유해성·위험성, 취급·저장 방법 등을 안내하는 기본 자료로, 제조·수입 단계뿐 아니라 취급 사업장에서도 게시와 경고표지 부착, 노동자 교육 등 다양한 안전조치의 근거가 된다. 2021년 1월 16일부터 개편된 제도에 따라 유해·위험성이..

산업 2025.12.09

김포시,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재생 공모 최종 선정… 국비 6.6억 확보

김포시,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재생 공모 최종 선정… 국비 6.6억 확보 - 미디어 바로 사우동 노후 지역에 주민 체감형 스마트기술 도입 본격화김포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6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사우동 노후 지역의 도시 기능 회복과 주민 체감형 스마트기술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2024년 선정된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이 진행 중인 사우동 255-1번지 일원, 이른바 모래모퉁이 마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노후 지역을 정비하고 교통·환경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재생 환경 조성을 목표로 ‘모퉁이에서 시작하는 Smart Life New Village 사우동’이라는 비전을 ..

지역 2025.12.09

KTX–SRT 통합 로드맵 공개…고속철도 일원화 본격 추진

KTX–SRT 통합 로드맵 공개…고속철도 일원화 본격 추진 - 미디어 바로교차운행·예매 시스템 통합으로 좌석난 해소…2026년 말 기관 통합 목표국토교통부가 KTX와 SRT로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그동안 수서역 등 일부 구간에서 좌석 부족이 반복되고 예매 방식이 이원화돼 불편이 컸던 만큼, 통합을 통해 국민 편의를 높이고 철도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로드맵은 간담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구성됐으며, 향후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로드맵에 따르면 먼저 KTX와 SRT의 교차운행이 추진된다. 수서역 출발 열차의 좌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역과 수서역을 기종점 구분 없이 오가는 방식으로 운영 ..

정책 2025.12.08

곤충단백질 새 이름 ‘파워프로틴-아이’ 확정

곤충단백질 새 이름 ‘파워프로틴-아이’ 확정 - 미디어 바로소비자 인식 개선 위해 단계별 선호도 조사…원료 곤충별 표기 체계도 마련농촌진흥청이 곤충 식품에 대한 소비자 거부감을 낮추고, 곤충단백질의 효능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새 명칭을 ‘파워프로틴-아이(I)’로 정했다. 이번 명칭은 곤충단백질의 영양적 장점인 고단백·에너지 보충 이미지를 강조하면서도, ‘곤충’이라는 직접적 표현 대신 영문 ‘Insect’의 첫 글자를 더해 곤충 유래 단백질임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도록 구성됐다. 기관은 곤충단백질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8월 관련 전담조직을 꾸리고 명칭 개발 작업을 추진해 왔다. 이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후보를 검토하고, 곤충의 날 행사와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파워프로틴..

산업 2025.12.08

김포시, 12월부터 농지 불법성토 집중 단속 돌입

김포시, 12월부터 농지 불법성토 집중 단속 돌입 - 미디어 바로주말 단속반 운영·현장 대응 강화…농업환경 보호와 시민 불편 최소화김포시가 농업환경 보호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12월부터 농지 불법성토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농작물 수확 이후부터 다음 해 농번기 이전까지 불법 성토가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단속 효율성을 높이고, 최근 주말·휴일을 이용한 무단 성토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주말 단속반을 운영해 주요 취약지역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허가 농지 성토와 폐기물·부적정 순환토사·재활용골재 매립 여부, 개발행위 허가기준 준수 여부, 비산먼지 및 세륜시설 설치 여부다. 아울러 대형 차량의 과속과 소음 등 생활환경 피해도 함께 점검한다. 시는 민원 발생 시 현장..

지역 2025.12.08

2026년부터 소방헬기 전국 통합출동체계 전면 시행

2026년부터 소방헬기 전국 통합출동체계 전면 시행 - 미디어 바로 2026년부터 소방헬기 전국 통합출동체계 전면 시행 - 미디어 바로소방헬기 출동 방식이 2026년부터 전국 단위로 재편된다. 소방청은 2026년 3월부터 전국 소방헬기에 국가 통합출동·관제체계를 적용해 사고 발생 시 가장 가까운 헬기가 즉시 출동하는 방식으로www.mediabaro.com 가장 가까운 헬기가 즉시 출동…시범운영서 평균 13.2분 단축 효과 확인소방헬기 출동 방식이 2026년부터 전국 단위로 재편된다. 소방청은 2026년 3월부터 전국 소방헬기에 국가 통합출동·관제체계를 적용해 사고 발생 시 가장 가까운 헬기가 즉시 출동하는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 시·도별 관할구역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소방청 119종합상..

사회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