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최종 통과… 광역철도 시대 본격 개막 - 미디어 바로 10년 노력 끝 결실, 추가 역사 반영 과제 남아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 결과에 따라 김포시는 처음으로 서울 도심과 직결되는 중전철 노선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방화차량기지를 기점으로 김포 고촌·풍무·검단을 거쳐 김포한강2 공공택지지구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25.8km 규모로, 정거장 9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3조 5,587억 원에 달한다. 김포시는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추진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국토교통부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과 맞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