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소상공인 민생지원 종합대책 발표…세금 부담 완화 나선다 - 미디어 바로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간이과세 확대 등 9가지 지원책 마련 국세청이 소상공인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1월 6일 수원 못골시장에서 열린 전국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국세청은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 간이과세 적용 확대 등 총 9가지 지원책을 공개했다. 이번 대책은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소상공인이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의 부가가치세 신고분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연장영세사업자..